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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. 왼쪽부터 박대용, 강진구, 최영민, 권지연 기자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. 시민들이 '적폐검찰 해체하고, 민주세상 바로 세우자!' 현수막을 들고 있다. 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한 한 시민이 '언론탄압 중단하라' 손팻말을 들고 있다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강진구 기자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시민들이 '더탐사가 묻는 말에 한동훈은 답하라!', '시민언론 더탐사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!' 등의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박대용 기자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'김건희 특검' 손팻말을 들고 있는 한 시민의 모습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'우리가 강진구다'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적힌 한 시민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최영민 PD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'청담동 술자리 들킬까 두려웠나!'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한 시민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'더탐사가 묻는 말에 한동훈은 답하라!'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한 시민이 특정 언론사를 상대로 무분별한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있는 윤석열 정부를 향해 언론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시민이 언론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'김건희 특검' 손팻말을 들고 있는 한 시민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

(지난 9일 열린 '청담게이트' 진상 확인 및 한동훈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. 사진=시민언론 더탐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