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꾸매트

[KC인증]놀이방 안전매트 친환경 두툼한 층간소음 양면 디자인 7종 택1

판매가
46,000원
제품 선택
사이즈(mm)
수량
배송비
무료 ㅣ 도서산간 배송비
배송업체
로젠택배

거실매트_통합.png

 

상품정보제공고시

제품명 [KC인증]친환경 층간소음 안전 놀이방매트 양면 디자인 7종 택1
제조사 (주)넬라켐
소재 PVC
크기(세로, 가로, 두께) 상세페이지 참고
기능 논슬립, 방수
주의사항 • 매트의 표면이 더러워지면 물걸레 또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시면 됩니다.
• 제품에 색소 이염시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.
청바지, 덧신 등의 염색이나 음식물, 유아의 대소변 등에 의해 색소가 매트에 이염될 수 있습니다. (과일,커피,카레,김치,와인 등)
• 불이나 뜨거운 물체, 독한약품(아세톤,신나 등) 등에 닿지 않도록 하십시오.
• 제품을 칼이나 가위로 자를 시 손을 베이지 않도록 주의바라며, 제품을 자른 면에는 물기가 스며들 수 있으니 전용 실리콘 테이프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• 차가운 곳에 오래 두면 쿠션이 다소 딱딱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. 따뜻한 곳에 두면 다시 부드러워지니 걱정하지 마시고, 제품이 딱딱할 때 마감부분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십시오.
• 무거운 것을 오랜시간 매트 위에 두지마세요. 변형 및 눌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.
• 오염 종류와 정도에 따라 지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 (유성펜, 색연필, 볼펜, 음식물 등)
• 겨울철 실내가 건조하면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정습도를 유지해주세요.
• 본 제품은 높은 곳에서의 추락 등을 대비한 충격흡수용 안전매트가 아니므로 용도에 맞게 사용해주세요.
• 매트를 물에 담구거나 세탁기에 넣으면 제품 변형 등의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세탁하지 마십시오.
• 표면이 더러워지면 매트 전용 세척제나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솔이나 수건으로 닦아주시기 바랍니다.
• 바닥면에 습기가 있을 시 바닥 변색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매트를 들어 바닥을 건조시켜 주십시오.
• 날카로운 물체가 닿거나 바닥이 거친 경우 매트 표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.
•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접착한제품이라 스팀청소기 이용시 제품 손상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마십시오.
• 오랜 시간 동안 가구 등의 무거운 물건에 눌려있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.
• 사용하지 않을 경우 그늘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.
• 제품 특성상 냄새가 있을 수 있으나 환기를 통해 사라집니다.

반품/교환/취소안내

반품/교환이 가능한 경우 * 교환/반품 진행은 판매처와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
- 단순변심의 교환 및 반품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.
단 일부상품 (패브릭 소재의 제품)은 제품의 특성상 비닐 포장 개봉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.
- 고객님의 단순변심일 경우 교환 및 반품 왕복 운송료는 고객님(구매자)부담이며 제주도 및 도서산간 등의 지역 및 제품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판매자의 실수로 인한 오배송 및 제품불량의 경우 운송료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.
- 제품의 반품 시 증정 된 사은품 또한 함께 회수됩니다.
- 반품 시 고객센터로 연락해주시고 상품 발송시 간단한 메모를 남겨주시면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.
반품/교환이 불가한 경우 장기간사용시 사용 환경에 따라 변색이 있을 수 있으며, 이는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
다만 단순변심이나 표시 공고 계약 내용이 상이한 경우라도 아래의 사유에 의해 반품이 불가합니다.
-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되었거나 훼손된 경우 (다만 상품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)
-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 등의 가치를 현저히 감소한 경우
-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
고객센터1544-1871
평일 10:00~17:00
점심시간 12:30~13:30 휴무일 : 토요일, 일요일, 공휴일

고객센터 운영 외 시간 및 휴무일에는 상품 Q&A게시판 혹은 1:1채널톡을 이용해주세요.

이메일 로그인

이메일 로그인
계정/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?